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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일자리 정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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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전전하는 사실상 실업자가 491만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른바 드러나지 않는 실업자가 역대 최고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정부 정책에서 제가 보기에는 과장된 실업자 축소 입니다. 뭐가 급하다고 최저임금을 올리고 길거리에서

담배 꽁초나 줍는 공공일자리를 늘려서 실업자가 줄었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이게 2016년의 351만명의

실업자가 491만이 되었다는게 말도 안되고... 탈무드 책에서 답을 얻어야 합니다. 고기를 길러서 새끼를 치게해야지 배고프다고 낼름 낼름 먹어버리면 어떻게 하자는 거죠? 장기 아르바이트도 안되요 순 단기 아르바이트를 양성하는 형국 입니다. 이건 업소의 열악함으로 인해 편법을 부르고 있습니다. 즉 양질의 일자리는 줄고 단기 일자리만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고령인구의 증가와 생산가능연령의 인구는 오히려 20만명 가까이 줄었다고 합니다. 주52시간이 아닌 주36시간 미만 일하는 숨은 실업자가 역대최대... 이건 분명 근로자를 위하는 제도가 아니며 오히려 독이되고 있습니다.

기업과 개별 상인에게 짐을 지우는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과 규제강화는 일자리 창출을 더욱 어렵게 만들겁니다.

 

 

나 홀로장사 할란다

 

청년들의 어깨가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기본에 충실해야지 곳간만 축내면 되나요

 

 

제가 조금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중장년층 일자리 정보 4에서는 이전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시급도 기존의 아르바이트 시급보다 높고 학력, 경력, 나이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시급은 시간당 1만 3500원을 받는 지극히 합법적이고 정당한 직업입니다. 야간 근무시에는 시급이 무려 2만 250원이나 될 뿐만 아니라 3시간만 일을 하게 되셔도 6만원을 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좋아요 구독 댓글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어떤 아르바이트인지 설명하기에 앞서서 지원하시려면 특별한 자격조건은 없으나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계시다면 정말 즐겁게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내 부모 섬기듯 하여라

 

 

편견을 버립시다

 

제가 설명드릴 중장년층 일자리 정보 4가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위의 사진으로도 어느정도 감은 잡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라고 들어보셨나요? 만 6세에서 만 65세 미만의 장애인 복지법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을 보조하고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활동이 가능하도록 보조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문 목욕, 방문 간호, 이동 보조, 개인 위생 관리, 식사 도움, 실내 이동, 목욕 도움, 양치, 세면, 배변, 옷 갈아입히기, 식사 보조, 출퇴근 보조, 등하교 보조, 학교나 직장 등에서 식사 및 화장실 보조,

외출시 산책과 병원 및 은행 그리고 생활용품 구매 등의 신체 활동 지원, 6세 이하의 자녀 등의 도움등을 지원 해주어야 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셔야 합니다. 또한 마약, 성범죄 전력이 있어도 안되시구요. 또한 사회복지시설이나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투잡으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건강진단서 등을 첨부하여 활동하고자 하는 지역의 활동 지원 기간 또는 지원센터에 상담후 활동 신청서를 제출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시면 됩니다. 장애인 활동 급여는 활동 지원 등급과 종합 점수 월 지원 시간 월 한도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등급부터 15등급 까지로 구분하고 최소 81만원 부터 최대 64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장애인 활동 보조 급여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앞의 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최저 시급이 8천590원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차후로 1만 4천20원까지 인상된다고 합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출근시 바우처 단말기를 통해서 바우처 한도 내에서 결제를 하게 되고 센터에서는 지원사 분들에게 급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따라서 센터에서도 비용이 발생하기에 75% 이상은 임금으로 즉 1만 4천20원X75%를 하면 1만 505원 센터에서는 2500원에서 3000원을 공제후 지급하게 됩니다. 바우처 앱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 확인은 종합 복지관 또는 장애인 복지관 관할 구청 복지과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물론 본인이 활동하고자 하는 지역 복지과에 문의 하시는 것은 당연하겠죠.

 

 

이러시면 안됩니다

 

참 간편하네요

 

교육 과정은 이론 및 실기 교육 40시간과 현장실습 10시간으로 총 50시간을 이수 하셔야 합니다. 약 일주일 정도 교육 받으시면 활동 보조사로 업무가 가능합니다. 교육과정 감면 대상자도 있는데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유사 경력자인 아이 돌봄이, 간병 도우미 등은 최근 경력이 1년 간 360시간 이상인 사람은 32시간만 이수하시면 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육비는 통상 12~15만원 정도 됩니다. 이후에는 요양보호사처럼 자격증이 생길수도 있을 듯하니 유망한 직종으로 각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다음에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부전자전 왜 욕구를 이렇게 못 참아서 마지막 남은 인생을 먹칠하냐?

https://yeejun1412.tistory.com/317?category=965416 

 

하정우,차현우,김용건 같지만 다른이름 아이러니

참 나이와 성은 거론하고 싶지 않지만 왜곡 이라는 말에 정말 짜증이 많이 납니다. 뭐가 본인들 성도 나이도 속여가며 배우란 직업을 영위하는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그랬습니까? 지금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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